약빨러 였지만 이젠 진심으로 돌아온 미카 갈벙(Mica Galvão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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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카 갈벙
주짓수에 많은 시간을 투자한 주짓수 블랙벨트 아버지인 멜키 갈바오의 아들인 2003년생 미카 갈벙은 그의 나이 2살 때 주짓수 매트 위에서 장난을 치는 게임을 처음 경험하고 성장하면서 4살 때 주짓수 시합에 참가 했다고한다.
10살대, 미카 갈벙은 일상적인 활동에 브라질 스타일의 자유형 레슬링인 Luta Livre Esportiva(LLE)를 시작했고 2021년 3월에 LLE 블랙벨트 승급을 할 때까지 활동은 계속 되었다.
타고난 선수인 미카는 특히 10대 시절 LLE, 유도, 레슬링, 해변 레슬링 시합과 보디빌딩 대회에 참가했으며 다양한 그래플링 스타일을 보여주면서 세계 주짓수 수련인들에게 큰 인상을 주었다.
하지만
약물 규정위반으로 최연소 월드 챔프 와 1년 자격 정지를 감내 해야만 했다.
그리고
2023년 화려하게 복귀를 한다.